장수군 종합복지관 건축 부실공사 우려!

  • 등록 2016.08.09 13: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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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부실 공사가 우려 되는 건설사는 퇴출해야 할 것이다


요즈음 환경 및 안전문제 사회 각계에서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한 목소리을 내고 있는 이때에 “정부 에서도 환경 및 안전문제를 철져 하게 조서하여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한바 있다.
전북 장수군 장수읍 노하리 376 복지관을 건축 하면서 ㈜ 한들종합건설 현장에는 안전사고에 아랑곳 하지 않고 마구잡이 부실공사을 하는 것이 아난지 의심스럽다.

건설사는 건축 마무리 공사을 하면서 현장에 인부들은 안전 장비도 없이 3층 지붕위에 곡예사가 곡예 하둣이 위태롭게 지나 다니면서 아찔한 상항을 연출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아이러니를 느끼게 한다.

대지:5.809.00m2 지하1층 지상3층 높이 12.69m 위에서 일하는 인부들 안전장비도 제대로 갗추지 않고 일을 하고 있다. 

현장 입구에는 공사 개요도 없고 우수관 공사 하는데 바닥에 모래도 깔지 않고 공사 설계상에 없다고 말하고 건설 폐기물은 토사와 쌓여서 분간이 어렵고 공사현장 출입구에는 세륜시설이 없어 중장비가 드나들면 비산먼지가 일어 찜통 더위에 아파트 주민들은 창문도 제대로 열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이라고 하소연 했다. 

건설사 현장(양 ㅁㅁ 37세)소장은 건설 현장에 환경 및 안전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못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한들 종합 건설사는 행정을 비웃기라도 하둣이 업체의 이익에만 혈안이 되어 상식이 없는 비도덕적 주먹 구구식 마구잡이 부실 공사가 의심 된다.

행정 주무 관독관은 수시로 불법 부실공사를 현장에 나가서 점검하고 부실하는지 철져하게 대쳐했다고, 했다

한편 (주민복지) 실과장은 가끔 한번씩 현장에 나가서 환경 및 안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지시 했다고 음성을 높혔다.

전북 장수군 이곳은 정말로 법이 미치지 못하는 치외법권 지역인가 생각이 들게 한다.

                 전북권취재부장 권 성 열 

권성열 기자 bjg48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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