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ICSCRM)」 유치로 기술경쟁력 확보와 산업육성 전환 계기 마련
○ 90% 이상 수입에 의존하는 파워반도체 산업을 신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산학연관의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 마련
○ 파워반도체 기술개발, 산업육성 등 정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하여 산․학․연․관의 협력체제 구축 필요
○ (SiC 국제심포지엄 5회* 개최) 2017년부터 시작된 SiC 국제심포지엄 개최로 국제학술회의(ICSCRM) 개최 준비 및 역량 확보*2017년 제1회 SiC 국제심포지엄 개최, 2021년 5회 개최
○ (ICSCRM 2025 유치위원회 구성) 2021년 제5회 SiC 국제심포지엄에서 ICSCRM 2025(부산) 유치를 결의하고 유치위원회 구성
○ (ICSCRM 2025 유치신청) 2022년 제19회 ICSCRM(다보스, 스위스)에 ICSCRM 2025 한국 부산 개최를 신청
*ICSCRM ISC(국제조직위원)에 한국유치 홍보
○ (ICSCRM 2025 유치발표) 2022년 9월 13일(화) ICSCRM ISC 회의에 한국 유치 발표
○ 조직위원장 : 구상모(광운대), 신훈규(포스텍)
○ 운영위원 : 김남균(KERI), 이원재(동의대), 방욱(KERI)
○ SiC 선진국인 미국, 일본, EU 등은 1987년부터 SiC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발빠른 연구개발 투자와 국제적인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였음
○ 국내에서는 1990년대부터 한국전기연구원(KERI)을 SiC 기술개발을 시작으로 소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소재는 한국세라믹기술원 등이 연구개발을 주도하였음
○ 우리나라는 2010년 WPM사업 이후부터 산학연에서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시작되었고, 2017년부터 SiC 국제심포지엄 개최로 상용화 촉진에 기여하였음
○ 이러한 노력에 의해 제22회 ICSCRM 2025를 부산(한국) 유치는 파워반도체 분야의 기술선점과 상용화를 위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임
*ICSCRM 2025를 유치하면 일본이외 아시아권 최초 개최, 한국 최초 개최라는 타이틀 확보
○ 정부의 파워반도체 분야 투자의 큰 결과물이 될 것이며, 산업화 촉진의 계기가 될 것임
○ 또한, SiC 파워반도체 글로벌 경쟁 속에서 아시아권 2번째로 개최하는 기회 확보와 국가 SiC 파워반도체의 위상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임
○ 제1회 1987년부터 현재 및 예정 개최지 및 개최국
○ 제1 1st ICSCRM 1987(Washington D. C., USA)
2nd ICSCRM 1988(Santa Clara, USA)
3rd ICSCRM 1989(Washington D. C., USA)
4th ICSCRM 1991(Santa Clara, USA)
5th ICSCRM 1993(Washington D. C., USA)
6th ICSCRM 1995(Kyoto, Japan)
7th ICSCRM 1997(Stockholm, Sweden)
8th ICSCRM 1999(Raleigh, USA)
9th ICSCRM 2001(Tsukuba, Japan)
10th ICSCRM 2003(Lyon, France)
11th ICSCRM 2005(Pittsburgh, USA)
12th ICSCRM 2007(Otsu, Japan)
13th ICSCRM 2009(Nürnberg, Germany)
14th ICSCRM 2011(Cleveland, USA)
15th ICSCRM 2013(Miyazaki, Japan)
16th ICSCRM 2015(Giardini Naxos, Italy)
17th ICSCRM 2017(Washington D. C., USA)
18th ICSCRM 2019(Kyoto, Japan)
19th ICSCRM 2022(Davos, Switzerland)
20th ICSCRM 2023(Sorrento, Italy)
21st ICSCRM 2024(Raleigh, USA)
22nd ICSCRM 2025(Busa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