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농협 무풍지점 무방비 사고위험 노출

  • 등록 2016.05.11 0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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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주차할곳없어 도로에 불법주.정차 불신의 대상이 되고 있다


청정무주 반딧불이가 살아 숨쉬는곳 2016년 올해 대표 관광도시 무주 무풍면 농협 말로만 주차 공간확보 고객 나몰라라 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불신받고 있다.무주군 무풍면 현내리 주,정차 질서 낙후된 군민의식을 보여주는 모델이 되면서 차량및 면민들의 통행에 말할수 없는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무풍면 입구에 위치하여 영업하고 있는 설천단위농협 무풍지점 은행업무와 마트가 나란히 영업하고 있어 주민들이 많이 오가는 이곶은 사고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있어 문제심각한 실정이다.

차량마저 정상 소통되지 몾해 운전자들의 불편을 가중되고있다. 농협건물 뒤쪽에 주차장은 5-6대 주차공간이 있지만

직원 차량이 주차되어 있고 그렇지 않으면 텅비어 있고  도로변은 차량소통도 십지안다.
이곳은 행정지도 속수무책이고, 설천농협 무풍지점은 고객 안전에는 뒷전이고 영업 에만 혈안이 되어 안내요원 배치도 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로 하여금 개탄의 목소리를 자아 내게 하고있다. 
주정차 질서확립을 위해서도 주민들 의식도 개선되어야 하지만 은행은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위해 안내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 해야할기미는 전여보이지않고있다 

또한 “설천농협 전 임,직원들은 조합원들이 내부모 내형제라 생각하고 영업한다는 농협” 정작 주민들은 사고위험 으로부터 보호받지 몾하고있다며 불신의 목소리가 자자 하다.
설천농협은 무풍지점 주차문제 해결에 말로만 주차공간 확보 하지말고 국도2차선 도로 차량 소통원활과 고객의 불편및 안전이 보장될수있도록 해야 한다고 분노한 주민들은한 목소리를내고 있다.

전북권취재부장 권 성 열

권성열 기자 bjg48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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