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 등록 2016.04.16 18: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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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에 만개한 복숭아 꽃


무주읍 내도리 앞섬 마을에 복숭아꽃이 만개해 특별한 볼거리가 되고 있다. 내도리 일대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설천면, 적상면 등과 함께 과육이 부드럽고 맛과 향이 짙은 반딧불복숭아의 주산지로 단단한 백도는 7월부터 8월까지, 부드러운 황도는 9월 중순까지 맛볼 수 있다. 

전북권취재부장       권    성   열

권성열 기자 bjg48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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