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전국적 으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영업을 하기도 힘든 때에 남을 돕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다,
전북 무주군 안성면 아름다운 고향을 사랑하는 고향 선후배들의 단합으로 일하는 일터가 있다
고향 이라면 끔찍이도 생각하는 이분들 주위에 어려운 분들이나 노약자등 복지에도 남달리 생각을 하고 있어 봄바람은 더욱 향기가 난다.
또한 고향 선후배 들이 영업 하면서 조금씩 아끼고 모아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내부모 내형제라고 생각하고 소리 소문 없이 수십년을 돕고 있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어 훈훈하다.
사회에 얼굴 알리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아직은 부족 한것 이 너무 많다고, 겸손한 자세로 우리 주위를 한번더 되돌아보게 하는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것으로 보인다,
요즘 농촌에서 보기 힘든 안성에서 영업 하기란 쉽지가 않은데 “고향 선후배들 모두가 이시대의 주인이라는 신념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안성에 어떤 일 이던 솔선수범으로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하여 지역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